내 마음의 정성이 신명과 감응하게 되면
중화경73장 吾心之誠(오심지성)이 感格於神明之際(감격어신명지제)에 人無言語勸之也(인무언어권지야)라도 人(인)을 皆自化而動(개자화이동)이니라.
내 마음의 정성이 신명과 감응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말로 권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감화되어 움직인다.
내 마음의 정성이 신명과 감응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말로 권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감화되어 움직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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